[스카이스포츠] 번리의 공격수 애쉴리 반스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장신의 타겟맨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첼시가 번리의 공격수인 애쉴리 반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첼시는 지난 한주동안 타겟맨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의 앤디 캐롤과 스토크시티의 피터 크라우치, AS로마의 에딘 제코등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하지만 번리는 아직 첼시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반스는 이번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중이다. 그는 출전의 대부분을 선발이 아닌 교체로 출전했다.

그는 콩테 감독이 원하고 있는 유형의 선수에 딱 들어맞는 타입이며, 콩테 감독은 그가 원하던 타겟들의 영입이 쉽지 않아지자 반스의 영입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콩테 감독이 가장 처음으로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앤디 캐롤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위기에 놓여있으며, 크라우치는 스토크시티가 이적을 허용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