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도르트문트 임대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런던을 떠나 미키 바추아이

첼시는 미키 바추아이가 임대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런던을 벗어나 도르트문트로 이동할수 있도록 허락했다. 조금전 아스날행이 공식 발표된 오바메양의 대체자로 도르트문트행이 유력한 바추아이는 첼시가 아스날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의 영입을 마무리하면 곧바로 이적이 확정될것으로 예상된다.

바추아이는 본머스전을 앞두고 첼시 선수들이 소집된 팀 호텔에 있지 않은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임대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도르트문트로 이동한것으로 보인다. 그의 이적계약은 6개월 임대에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될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첼시 내부의 소스에 의하면 올리비에 지루의 영입 없이는 바추아이의 이적도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