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BBC가십 (2018년 8월 5일)
* BBC 가십은 흔히 얘기하는 비피셜이랑은 전혀 다른 소식들입니다. BBC가십은 BBC 사이트에서 다른 언론들이 보도한 루머들을 모아 소개하는것으로 모두 인용보도이고 신뢰도면에서 비피셜과는 큰 차이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에버튼이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예리 미나의 이적료 2580만 파운드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스포르트)
에버튼은 맨유에게
마르코스 로호의 이적료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크리스 스몰링이나
빅토르 린델로프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팀토크)
맨유는 레스터시티의 센터백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위해 비드할 예정이지만, 그들은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제시해야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한편 맨유는 독일 수비수인
제롬 보아텡의 영입을 위해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측에 접촉했다. 그의 몸값은 4450만 파운드로 책정되어있다. (빌트)
첼시는 75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된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이 촤근 그의 영입에서 발을 뺀 바 있다. (데일리 미러)
브렌트포드의 수비수
크리스 메팜의 영입을 위해 레스터시티가 제시한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거절되었다. 본머스 역시 웨일즈 국가대표인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메일)
울버햄튼은 미들스브러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을 위해 1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단일 지급하는것 대신 2200만 파운드를 분할로 지급할 용의가 있다. (더 선)
크리스탈 팰리스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인
무나스 다부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메일)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페레스는 스포르팅 리스본으로부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에 남아 주전경쟁을 시도하는것을 원한다. (인디펜던트)
웨스트햄은 포르투의 공격수
야신 브라히미와의 개인협상에 실패해 영입을 포기했다. (스카이스포츠)
웨스트햄은 르 하브르의 센터백인
해롤드 무쿠디의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데일리메일)
유벤투스는 레스터시티와 웨스트햄, 뉴캐슬등과 연결되고 있는 미드필더
스테파노 스투라로의 몸값으로 18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레알 마드리드는 발렌시아로부터
호드리고의 영입을 위해선 1.07억 파운드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해야할것이라고 통보받았다. (마르카)
리즈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는 밀월 소속의 북 아일랜드 미드필더인
조지 사빌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메일)
아스톤빌라는 맨유의 유망주 수비수인
악셀 튀앙제브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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