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첼시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EPL의 최강팀중 하나로 거듭난 맨시티 역시 매년 타팀으로 임대를 보내는 선수의 숫자가 늘어가고 있는 구단입니다. 맨시티는 글로벌 축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시티 풋볼 그룹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자매 구단과 협력 구단들을 늘려가며 더욱 체계적으로 선수 임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타팀으로 임대된 27명의 맨시티 선수들입니다.
파블로 마리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에릭 팔머-브라운 (NAC 브레다)
알렉스 가르시아 (지로나 FC)
루크 브라탄 (멜버른 SC)
더글라스 루이스 (지로나 FC)
믹스 디스커루드 (울산 현대)
안토니 카세레스 (멜버른 SC)
루카 일리치 (NAC 브레다)
잭 해리슨 (리즈 유나이티드)
다니엘 아르자니 (셀틱)
마를로스 모레노 (플라멩구)
패트릭 로버츠 (지로나 FC)
토신 아다라비오요 (웨스트브롬)
찰리 올리버 (브렌트포드)
에드 프란시스 (알메러 시티 FC)
얀헬 에레라 (뉴욕 시티 FC)
콜린스 태노르 (호브로 IK)
맷 스미스 (트벤테)
어니스트 아기리 (투비즈)
마누 가르시아 (툴루즈)
브랜든 바커 (프레스턴 노스 앤드)
토마스 아계퐁 (하이버니안)
파올로 페르난데스 (NAC 브레다)
우리엘 안투나 (흐로닝언)
아론 네마네 (투비즈)
티에리 암브로세 (렝스)
루카스 은메차 (프레스턴 노스 앤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