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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

[텔레그래프] 맨유와 4년 재계약에 임박한 앙토니 마샬

by EricJ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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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팀의 주축 선수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앙토니 마샬에게 두배의 주급을 약속하며 재계약을 제의했으며, 그는 앞으로 48시간안에 새로운 4년 계약에 사인할것으로 보인다. 마샬은 거의 1년여간 끌어온 재계약 협상을 마침내 끝내고 2024년까지 맨유의 선수로 뛰는 계약에 합의할것이다. 기존 계약은 다음 시즌후 만료될 예정이었다.


마샬의 에이전트인 필리페 람볼리는 지난 6월 성명을 발표하고 마샬이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당시 무리뉴 감독은 그를 팔고 그 돈으로 첼시의 공격수인 윌리안의 영입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무리뉴의 계획은 마샬을 맨유의 장기적인 계획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줄 선수로 생각했던 맨유 보드진의 반대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람볼리는 무리뉴 감독의 경질 이후에도 람볼리는 맨유가 제시한 조건과 마샬의 요구에 아주 큰 차이가 있다며 재계약 합의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했다. 하지만 이후 협상에 큰 진전을 보였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샬을 팀의 키플레이어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맨유는 마샬의 요구를 어느정도 수용하게 된것으로 보인다. 이제 마샬과의 재계약은 사인만을 남겨둔것으로 보이며, 이제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의 계약 연장에 집중할것이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현재 받고 있는 24만 파운드의 주급보다 높은 주급을 요구하고 있다. 그의 계약은 다음 시즌후 만료될 예정이며, 그는 현재 팀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보다 높은 수준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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