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유럽 상위 5개 리그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세리에A)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1군 경기에 데뷔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역시 프랑스 리그앙의 선수들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네요.
자료 출처: Transfermarkt
10. 요리스 쇼타르 (Joris Chotard)
몽펠리에 (리그앙)
데뷔 나이: 17세 10개월 17일
09. 메이슨 그린우드 (Mason Greenwood)
맨유 (프리미어리그)
데뷔 나이: 17세 10개월 11일
08. 스테판 바지치 (Stefan Bajic)
셍테티엔 (리그앙)
데뷔 나이: 17세 9개월 2일
07. 안데르 바레네체아 (Ander Barrenetxea)
레알 소시에다드 (라리가)
데뷔 나이: 17세 7개월 21일
06. 이삭 리하지 (Isaac Lihadji)
올랭피크 마르세유 (리그앙)
데뷔 나이: 17세 5개월 14일
05. 나다나엘 음부쿠 (Nathanael Mbuku)
렝스 (리그앙)
데뷔 나이: 17세 4개월 25일
04. 아딜 아우치체 (Adil Aouchiche)
PSG (리그앙)
데뷔 나이: 17세 1개월 15일
03. 안수 파티 (Ansu Fati)
바르셀로나 (라리가)
데뷔 나이: 16세 9개월 25일
02. 에두아르도 카마빈가 (Eduardo Camavinga)
스타드 렌 (리그앙)
데뷔 나이: 16세 9개월 00일
01. 라얀 셰르키 (Rayan Cherki)
올랭피크 리옹 (리그앙)
데뷔 나이: 16세 2개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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