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상위 15개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10대 선수들입니다. 유망주들이 많이 나오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선수들이 역시 많이 눈에 띄는 가운데 잘츠부르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군요. 10위권에 무려 3명의 선수를 올려놓고 있으며, 1위를 차지한 에링 할란드의 스탯은 다른 모든 선수를 압살하는 수준입니다. 내년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이 줄을 서게 될것 같군요.
자료 출처: Transfermarkt
10.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19, 헝가리)
RB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9경기 2골 3도움 (5 공격포인트)
09. 데얀 쿨루세프스키 (19, 스웨덴)
파르마 (이탈리아 세리에A)
10경기 2골 5도움 (7 공격포인트)
08. 할릴 데르비소글루 (19, 터키)
스파르타크 로테르담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1경기 4골 3도움 (7 공격포인트)
07. 샤피 술리마노프 (19,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13경기 4골 3도움 (7 공격포인트)
06. 세쿠 코이타 (19, 말리)
RB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경기 6골 2도움 (8 공격포인트)
05. 아담 흘로제크 (17, 체코)
스파르타 프라하 (체코 포르투나 리가)
13경기 3골 6도움 (9 공격포인트)
04. 제이든 산초 (19, 잉글랜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분데스리가)
8경기 3골 6도움 (9 공격포인트)
03. 조나단 데이비드 (19, 캐나다)
KAA 겐트 (벨기에 주필러 리그)
11경기 6골 4도움 (10 공격포인트)
02. 마이론 보아두 (18, 네덜란드)
AZ 알크마르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0경기 6골 5도움 (11 공격포인트)
01. 에링 할란드 (19, 노르웨이)
RB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경기 12골 6도움 (18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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