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레알 마드리드는 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해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맨유에게 제안할 용의가 있다. (엘 데스마르케/메트로)
아약스의 공격수인 퀸시 프로메스 (27)는 미래에 프리미어리그 이적할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아스날과 리버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불가리아가 인종차별 사건으로 벌금과 무관중 경기 1차례 징계만을 받은것에 대해 인종차별에 대한 처벌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감독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 마르코스 로호 (29)가 맨유에 남아야 한다고 밝혔다. 로호는 지난 8월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논의한것으로 알려졌다.(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사우스햄튼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 (28)와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베르크 (24)의 계약 만료가 임박했음에도 그들을 출전시키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사우던 데일리 에코)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윙어 라이언 세세뇽 (19)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완전하게 회복하기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는편이 낫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루카스 토레이라 (23)는 이번 시즌 줄어든 출전시간에 대해 매우 큰 불만을 품고 있으며 이에 대해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개인적인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미러)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호드리구 (18)는 레알로 이적하기전 리버풀로의 이적을 거절한바 있다. (ESPN)
레스터시티의 윙어인 아요세 페레스 (26)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야심찬 계획'을 선보인 레스터시티로의 이적을 결정하기전 발렌시아로의 이적에 근접했었다고 밝혔다. (ABC/레스터 머큐리)
전 아스날 감독인 아르셴 벵거 감독은 그라니트 자카의 주장직을 박탈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결정은 옳았다고 그의 결정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브닝 스탠더드)
뉴캐슬의 주장이자 센터백인 자말 라셀레스는 뉴캐슬 선수들이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로니클)
본머스의 감독인 에디 하우는 수비수 스티브 쿡 (28)이 잉글랜드 대표팀 콜업에 매우 근접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본머스 에코)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54)는 비록 지금 팀이 리그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여전히 왓포드의 감독직을 수락한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왓포드 옵저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존 런스트럼 (25)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할것이다. 그의 기존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셰필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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