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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30일)

by EricJ 201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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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왓포드는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의 두번째 경질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미팅을 소집했다. (아슬레틱)

맨유와 아스날의 감독 후보로도 거론됐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만약 이번 시즌내에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의 감독을 맡는다면 토트넘으로부터 받은 125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도로 뱉어내야 한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아스날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후임으로 원하는 인물은 맨시티의 수석코치인 미켈 아르테타이다. (선데이 미러)

웨스트햄은 아스날의 임시감독으로 부임한 프레디 융베리를 모니터하고 있다. 그들은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의 대체자로 그를 염두에 두고 있다. (데일리 스타)

주제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감독으로 부임하기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그들이 지네딘 지단 감독을 경질할때까지 다른팀의 감독을 맡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1200만 파운드를 제안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

에버튼은 현재 자리가 위태로운 마르코 실바 감독의 대체자로 에버튼의 오랜 골수팬으로 알려진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을 원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에버튼은 오는 수요일 머지사이드 더비 이전에 실바 감독을 경질한다면, 에버튼의 스트라이커 출신인 던컨 퍼거슨을 임시감독으로 임명할것이다. (데일리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30)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28)를 포함시킨 비드를 계획중이다. (엘데스마르케/데일리 스타)

윙어 포지션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첼시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 (27)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19)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2018년 첼시로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 (31)가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브라질의 플라멩구로 이적할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버풀과 토트넘이 리옹의 미드필더 멤피스 데파이 (25)의 영입을 위한 경쟁을 준비중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PSG는 킬리앙 음바페 (20)에게 아직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Le10Sport)

맨시티가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찰라르 쇠윈쥐 (23)를 영입 타겟으로 하고 있다. (선데이 타임즈)

에버튼의 골키퍼 조단 픽포드 (25)는 에버튼의 선수들이 모두 마르코 실바 감독을 지지하고 있으며 그가 경질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옵져버)

맨유와 웨스트햄 출신의 치차리토 (31)는 MLS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세비야로 이적했다. (LA 타임즈)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왓포드가 이번 시즌 강등을 당할 경우 벤 포스터 (36)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다. (더 선)

아스톤 빌라는 코트디부아르 스트라이커인 조나단 코지아 (30)를 팔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밀란은 이번 시즌 파르마에서 임대중인 아탈란타 소속의 스웨덴 미드필더 데얀 쿨루세프스키 (19)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맨유와 아스날과도 연결된적이 있다. (인사이드 풋볼)

첼시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21)는 프리시즌동안 집에서도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을정도로 첼시에서의 그의 새로운 챕터를 빨리 시작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렸다고 밝혔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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