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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20일)

by EricJ 201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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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시티와 맨유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20)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등의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것이다. (더 선)

맨시티측은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날 감독 부임 소식을 TV와 소셜 미디어로 접한후 충격을 받았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의 미드필더인 르로이 사네 (23)는 그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생각을 굳혔다. (빌트)

폴 포그바 (26)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포그바가 맨유에 남아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클럽으로부터의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 라이올라로 하여금 RB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에링 할란드 (19)의 맨유행에 영향을 미치는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라이올라는 포그바와 할란드 둘 모두의 에이전트다. (스탠더드)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클럽이 선수단 보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즐것을 희망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두명의 새로운 선수의 영입을 예상하고 있다. (골)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그라니트 자카 (27)는 헤르타 베를린과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는중이며, 1월 이적시장에서 분데스리가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ESPN)

헤르타 베를린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의 케냐 미드필더 빅토르 완야마 (28)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가봉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0)은 간절하게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고 있다 (미러)

보르도는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 (33)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루는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이 성사되길 희망하고 있다. (골)

맨유출신의 스트라이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에버튼행이 확정된다면 에버튼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토크스포츠)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은 아탈란타의 스웨덴 미드필더 데얀 쿨루세프스키 (19)와 브레시아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19), 그리고 피오렌티나의 이탈리아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22)의 영입을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PSG는 유벤투스와 엠레 찬 (25)과 레안드로 파레데스 (25)의 스왑딜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메일)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PSG의 브라질 수비수인 마르퀴뇨스 (25)의 영입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Le10 스포츠)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나서기전 미드필더 존조 셸비 (27)의 미래를 먼저 확실히 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두세명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BBC 셰필드)

아스날의 임시 감독을 맡았던 프레디 융베리 감독은 스웨덴의 클럽인 말모 FF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에 임박했다. (스포탈)

레인져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인 저메인 데포 (37)가 한시즌 더 레인져스에 남아주길 희망하고 있다.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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