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수비수 10명입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유럽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리버풀의 수비수 세명이 Top 3에 오른것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21세에 불과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수비수로써는 상당한 가치인 9900만 파운드의 시장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시장가치 출처: Transfermarkt
09. 호세 히메네스 (24)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국적: 우루과이
시장가치: 6300만 파운드
09. 뤼카 에르난데스 (23)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국적: 프랑스
시장가치: 6300만 파운드
06. 칼리두 쿨리발리 (28)
소속팀: 나폴리
국적: 세네갈
시장가치: 6750만 파운드
06. 아이메릭 라포흐트 (25)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국적: 프랑스
시장가치: 6750만 파운드
06. 마티아스 데 리흐트 (20)
소속팀: 유벤투스
국적: 네덜란드
시장가치: 6750만 파운드
03. 조슈하 킴미히 (24)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국적: 독일
시장가치: 6750만 파운드
03. 라파엘 바란 (26)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국적: 프랑스
시장가치: 7200만 파운드
03. 앤드류 로버트슨 (25)
소속팀: 리버풀
국적: 스코틀랜드
시장가치: 7200만 파운드
02. 피르힐 반 다이크 (28)
소속팀: 리버풀
국적: 네덜란드
시장가치: 9000만 파운드
01.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1)
소속팀: 리버풀
국적: 잉글랜드
시장가치: 99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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