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자유계약 선수들 Top 10

by EricJ 2020. 2. 4.
반응형

며칠전에 끝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자유계약 선수들이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계약을 맺었지만, 아직까지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몇몇 선수들은 소속팀과 이번 여름까지 계약이 남아있었지만, 소속팀이 새로운 팀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계약 상호해지에 동의해 겨울 이적시장 막판에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을 얻은 선수들도 있습니다. 기성용 선수가 그 예에 해당하는 선수죠. 자유계약 선수들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10명의 선수들을 선정해봤습니다.


디에고 타델리 (34)
마지막 클럽: 그레미우 (브라질)
시장 가치: 225만 파운드

이반 스트리니치 (32)
마지막 클럽: AC 밀란
시장 가치: 225만 파운드

마틴 올슨 (31)
마지막 클럽: 스완지 (챔피언쉽)
시장 가치: 225만 파운드

파비우 코엔트랑 (31)
마지막 클럽: 히우 아베 (포르투갈)
시장 가치: 225만 파운드

블라디미르 바이스 (30)
마지막 클럽: 알 가라파 (카타르)
시장가치: 225만 파운드

로만 무르타자에프 (26)
마지막 클럽: 아스타나 (카자흐스탄)
시장가치: 225만 파운드

네마냐 니콜릭스 (32)
마지막 클럽: 시카고 파이어 (MLS)
시장가치: 270만 파운드

톰 캐롤 (27)
마지막 클럽: 스완지 (챔피언쉽)
시장가치: 270만 파운드

기성용 (31)
마지막 클럽: 뉴캐슬
시장가치: 405만 파운드

유누스 상카레 (30)
마지막 클럽: 지롱댕 보르도
시장가치: 450만 파운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