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wka] EPL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만들어낸 선수들 Top 10

이기는 축구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공격 기회를 창출해내는 플레이메이커입니다. 예전에는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에 한정되었던 역할이지만 이제는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그 역할이 발전되어나가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만들어낸 10명의 선수들입니다. 

10. 길피 시구르드손 (에버튼)
출전 시간: 1,818분
찬스 메이킹: 45회

09. 윌리안 (첼시)
출전 시간: 1,830분
찬스 메이킹: 48회

08. 파스칼 그로스 (브라이튼)
출전 시간: 1,492분
찬스 메이킹: 52회

07. 루카 디뉴 (에버튼)
출전 시간: 2,155분
찬스 메이킹: 58회

06. 주앙 무티뉴 (울버햄튼)
출전 시간: 2,256분
찬스 메이킹: 59회

05. 제임스 메디슨 (레스터 시티)
출전 시간: 2,223분
찬스 메이킹: 68회

04. 잭 그렐리쉬 (아스톤 빌라)
출전 시간: 2,244분
찬스 메이킹: 69회

03.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노리치)
출전 시간: 1,834분
찬스 메이킹: 70회

02.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출전 시간: 2,370분
찬스 메이킹: 73회

01. 김덕배 (맨체스터 시티)
출전 시간: 2,154분
찬스 메이킹: 9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