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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28일)

by EricJ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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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최대 8명의 선수를 정리할 예정이다. 스페인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25)와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 (28) 그리고 잉글랜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 (26)등이 포함이다. (더 선)

램파드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RB 라히프치히의 프랑스 센터백 다요트 우파메카노가 최우선 타겟이다. (미러)

맨시티는 FFP 규정 위반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측의 자체적인 조사로 승점 삭감의 징계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 (28)와의 새로운 계약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것이다. (미러)

AS로마는 맨유의 수비수인 크리스 스몰링 (30)의 완전 영입에 박차를 가할것이다. (칼쵸메르카토)

맨유는 2017년 바이에른 뮌헨의 캐나다 출신 레프트백 알퐁소 데이비스 (19)를 영입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타임즈)

맨시티는 에버튼의 수비수인 메이슨 홀게이트 (23)의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의 비드를 고려중이다. (미러)

토트넘과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 (26)은 부상에서 예상보다 빨리 회복됨에 따라 4월에 실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 선)

리버풀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다니엘 스터리지 (30)는 이번 시즌 트라브존스포르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돕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노렸던 아스톤 빌라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했다. (파나틱)

독일의 골키퍼인 로리스 카리우스 (26)는 현재 임대중인 베식타스로 완전히 이적할 수 있도록 리버풀이 계약 해지에 동의해주길 원하고 있다. (포토스포르)

에버튼은 2019년말 수비수 마이클 킨 (27)의 영입을 위한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의 유망주 윙어인 하비 엘리어트 (16)는 소속팀과의 3년 계약 연장에 근접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 임대중인 파블로 마리의 임대 계약을 완전 영입으로 전환하는 옵션을 실행할것이라고 마리의 원소속팀인 플라멩구에게 통보했다. (콜루나 도 플라)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트라브존스포르의 터키 골키퍼인 우구르칸 카키르 (23)의 영입을 위해 1300만 유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포토스포르)

맨유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유망주 앙헬 고메스 (19)가 계속해서 팀에 남아주길 바라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가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나폴리와 세네갈의 센터백인 칼리두 쿨리발리 (28)는 최근 파리에 자택을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PSG로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톤 빌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다면 마르세유의 미드필더인 모르강 산손 (25)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버밍엄 메일)

아스날의 공격수인 알렉산드레 라카제트는 레프트백 부카요 사카 (18)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젊은 선수라고 묘사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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