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지닌 10명의 선수들입니다. 분데스리가 1강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선수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막상 가장 높은 몸값을 가진 상위 2명의 선수는 뮌헨 선수가 아니라는점이 특이합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에링 할란드가 10위권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에링 할란드 (19)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포지션: 공격수
시장가치: 5400만 파운드
09. 다비드 알라바 (27)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포지션: 레프트백
시장가치: 5850만 파운드
08. 루카 에르난데스 (24)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포지션: 센터백
시장가치: 6300만 파운드
07. 필리페 쿠티뉴 (27)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시장가치: 6300만 파운드
0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31)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포지션: 공격수
시장가치: 6300만 파운드
05. 티모 베르너 (23)
소속팀: RB 라히프치히
포지션: 공격수
시장가치: 6750만 파운드
04. 조슈아 키미히 (25)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시장가치: 7200만 파운드
03. 세르쥬 나브리 (24)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포지션: 윙어
시장가치: 7200만 파운드
02. 카이 하베르츠 (20)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시장가치: 8100만 파운드
01. 제이든 산초 (19)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포지션: 윙어
시장가치: 1억 8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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