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맨유는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메디슨 (23)보다 그의 대표팀 동료인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 (24)의 영입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 (20)의 영입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빌트)
아스날은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인 나빌 페키르 (26)의 영입을 위해 AC밀란과의 경쟁에 직면했다. (마르카)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의 윙어인 르로이 사네 (24)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만을 지불할 의향을 갖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는 브라질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 (27)를 1억 유로 이하로는 절대 팔지 않을것이다. 첼시가 그의 이적에 연결되어있는 상태다. (문도 데포르티보)
인터밀란은 빅토르 모제스 (29)의 임대 계약을 완전 이적으로 전환시키길 원하고 있지만, 그들은 첼시가 책정한 그의 이적료 1200만 유로에서 조금 더 낮춰주길 원하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인 넬슨 세메두 (26)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맨시티의 라이트백인 주앙 칸셀루 (25)를 포함한 스왑딜이 될 가능성도 있다. (스포르트)
브라질 미드필더인 페르난지뉴 (34)는 맨시티와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본머스의 윙어인 라이언 프레이져 (26)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날의 단장인 라울 산레히는 이번 여름 선수 영입이 최우선 과제가 아니라고 그의 스탭들에게 말했다. (스탠다드)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딘 헨더슨 (23)에 대한 어떠한 비드도 모두 거절할것이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중이다. (ESPN)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인 보르하 바스톤 (27)은 이번 여름 그의 계약이 만료되면 그의 전 소속팀인 레알 사라고사로 복귀할것이다. 그는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스포르트 아라곤)
번리의 골키퍼인 조 하트 (33)는 리즈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그는 이적을 위해 주급 삭감도 감수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 > 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5월 4일) (0) | 2020.05.05 |
---|---|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5월 2일) (0) | 2020.05.03 |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4월 28일) (0) | 2020.04.29 |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4월 27일) (0) | 2020.04.28 |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4월 25일) (0) | 2020.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