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맨시티의 공격수 르로이 사네 (24)가 뮌헨으로부터 다음 시즌 등번호 10번을 약속 받았다. (미러); 하지만 뮌헨은 그에게 다음 시즌 이적을 위해선 30%의 주급을 삭감해야할것이라고 말했다. (빌트)
인터밀란이 1075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는것을 거부함에 따라 빅토르 모제스 (29)를 이적시키려던 첼시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더 선)
조르지뉴 (28)의 에이전트는 그가 첼시에서 행복하며,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을 위해 접근한적은 없다고 밝혔다. (메트로)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트백 디오고 달롯 (21)을 지키길 원하고 있다. (ESPN)
리버풀은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인 티모 베르너의 영입을 위한 5200만 파운드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명의 선수들을 팔 계획이다. (아슬레틱)
트라브존스포르는 레스터시티의 타겟으로 알려진 골키퍼 우구르칸 카키르 (24)에 대해 세비야로부터 2000만 유로의 오퍼를 받았다. (레스터 머큐리)
맨유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상하이 선화로부터 임대한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 (30)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마커스 래시포드가 부상에서 복귀함에 따라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인 토마스 르마 (24)의 영입을 위해 알렉산드레 라카제트 (28)와의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다. (아스)
PSG는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28)에 대해 나폴리측이 요구하고 있는 7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맞춰줄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관심을 접을것이다. 그로인해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선 클럽이 됐다. (르 파리지앵)
가레스 베일 (30)의 에이전트는 MLS 클럽인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로부터 오퍼를 받았다는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ESPN 데포르테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아르투로 비달 (32)은 인터밀란의 공격수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2)의 영입 계약의 일부로 사용되지 않을것이다. (마르카)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23)는 레알 마드리드와 남은 3년의 계약을 모두 채울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아스날에서의 임대계약이 만료되면 완전 이적없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것으로 보인다. (T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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