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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5월 27일)

by EricJ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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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뉴캐슬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28)의 영입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시즌 그를 임대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완전 영입 옵션을 사용하지 않을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뉴캐슬은 또한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제르단 샤키리 (28)를 이번 여름 그들의 주요 타겟중 하나로 점찍었다. 샤키리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단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데일리 메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뉴캐슬 인수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국제 무역 기구인 WTO는 사우디 내에서 불법적으로 축구 경기 중계를 해온 해적 방송국인 beoutQ의 배후에 사우디 정부가 개입되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위법 판결을 내렸다. (가디언)

아스날과 토트넘은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 윙어 윌리안 (31)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울버햄튼은 1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주앙 파히냐 (24)를 위해 움직일수도 있다. (데일리 미러)

맨시티는 아약스의 유망주인 손체 한센 (18)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그는 지난 U17 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수상한바 있다. (골)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기마랑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망주인 제이든 레이몬드 (16)를 25만 파운드에 영입할 계획이다.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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