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미래! 아시아의 23세 이하 선수들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10명의 선수들

아시아의 미래인 23세 이하 선수들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 10명입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5명으로 가장 많은 젊은 재능들을 보유한것으로 나타났고, 대한민국과 카타르가 각각 두명의 선수들을 10위권에 올려놓았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10. 스가와라 유키나리 (19)
국적: 일본
소속팀: AZ 알크마르
포지션: 라이트백
시장가치: 162만 파운드

10. 정우영 (20)
국적: 대한민국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프라이부르크로부터 임대)
포지션: 라이트윙
시장가치: 162만 파운드

09. 마지드 호세이니 (23)
국적: 이란
소속팀: 트리브존스포르
포지션: 센터백
시장가치: 180만 파운드

08. 알모에즈 알리 (23)
국적: 카타르
소속팀: 알 두하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시장가치: 216만 파운드

07. 한광성 (21)
국적: 북한
소속팀: 알 두하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시장가치: 243만 파운드

06. 아크람 아피프 (23)
국적: 카타르
소속팀: 알 사드 (비야레알로부터 임대)
포지션: 레프트윙
시장가치: 288만 파운드

05. 도안 리츠 (21)
국적: 일본
소속팀: PSV
포지션: 라이트윙
시장가치: 567만 파운드

04. 카마다 다이치 (23)
국적: 일본
소속팀: 에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시장가치: 720만 파운드

01. 이강인 (19)
국적: 대한민국
소속팀: 발렌시아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시장가치: 1215만 파운드

01. 쿠보 다케후사 (18)
국적: 일본
소속팀: 마요르카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임대)
포지션: 라이트윙
시장가치: 1215만 파운드

01. 토미야스 다케히로 (21)
국적: 일본
소속팀: 볼로냐
포지션: 라이트백
시장가치: 1215만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