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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6월 8일)

by EricJ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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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리버풀이 울버햄튼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 (24)에 대해 문의했다. (선데이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20)에 대한 8000만 유로의 오퍼를 제시했으며, 다음 시즌 레버쿠젠으로 그대로 임대시켜 한시즌 더 머물고 레알에 합류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SPN)

맨유는 아약스의 미드필더인 도니 반 더 비크 (23)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 (선데이 타임즈)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인 잭 그랠리쉬 (24)는 잉글랜드 팀 동료인 제이든 산초 (20)를 제치고 맨유의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데이 미러)

첼시는 하킴 지예흐 (27)와 티모 베르너 (24)의 영입에 매우 근접한 가운데 기존 선수들중 여러명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예정이다. (데일리 스타)

RB 라히프치히의 단장인 올리베르 민츨라프는 첼시가 티모 베르너 (24)의 5300만 파운드를 제시해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다는 소식에 대해 부인하며, 어떤 클럽도 그에 대한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하베르츠와 베르너를 가리켜 "위대한" 선수들이라고 표현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재정 악화로 인해 새로운 선수의 영입은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는 베테랑 선수들인 리오넬 메시 (32)와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28)과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다음 시즌 윙어 다니엘 제임스 (22)의 임대를 허용하기전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더 선)

맨유와 첼시의 타겟으로 알려진 페데리코 키에사 (22)는 그가 피오렌티나를 떠날수도 있다고 밝혔다. 피오렌티나의 구단주는 그가 자신들이 정한 몸값을 제시하는 팀이 나타난다면 보내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풋볼 이탈리아)

에버튼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인 아드리엥 라비오 (25)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현재 에버튼의 감독을 맡고 있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PSG 시절 라비오에게 데뷔전 기회를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 (투토스포르트)

첼시는 현재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레프트백 벤 칠웰의 영입을 위해선 적어도 7개의 클럽과 경쟁을 벌여야 할것으로 보인다. (선데이 미러)

웨스트햄은 첼시의 스트라이커인 미키 바추아이 (26)의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아스날과 울버햄튼은 현재 유벤투스에서 선발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하고 있는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 (25)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투토스포르트)

울버햄튼은 PSG의 미드필더인 이드리사 게예 (30)의 영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현재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로날드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측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르셀로나의 감독을 맡을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아스)

본머스는 포르투 B의 미드필더인 파비우 비에이라 (20)의 영입을 위해 500만 파운드를 제안할것이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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