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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6월 27일)

by EricJ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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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 (21)가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보도를 접한 후 다음 시즌 그의 주전 자리를 보장해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디언)
맨유가 귀엥두지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바르셀로나와 PSG, 인터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등이 그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르퀴프)

 

셀틱은 사우스햄튼으로부터 임대했던 프레이져 포스터 (32)의 재임대에 실패했으며, 그의 대체자로 번리에서 방출된 골키퍼 조 하트 (33)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이 포르투의 미드필더 다닐루 페레이라 (28)를 모니터하고 있다. 포르투는 2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 아스날은 또한 아틀레티코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 (27)에게도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ESPN)

 

나폴리의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 (29)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기 위해 맨시티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인터밀란은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임대로 활약한 아크라프 하키미 (21)의 영입에 근접했다. 그들은 이적료로 4000만 유로와 보너스를 지불할것이다. (가디언)

 

아스날의 타겟으로 알려진 레프트백 레이방 쿠르자와가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면 PSG와 4년의 재계약에 사인할것이다. (RMC)

 

맨유와 도르트문트등의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 버밍엄의 미드필더인 주드 벨링햄 (16)은 다음주 월요일 17세가 되면 프로 계약을 맺을수 있다. 하지만 버밍엄의 펩 클로테트 감독은 아직 그가 미래에 대한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러)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임대되어 있던 아스날에서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23)는 친정 클럽인 레알 베티스로의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마르카)

 

노르웨이 공격수인 에링 할란드 (19)는 레알 마드리드와 멘유등과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도르트문트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Westdeautsche Allgemeine Zeitung)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감독의 아들인 마우리지오 포체티노 (19)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 (스탠더드)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리버풀에게 네명의 선수를 판 사우스햄튼이 이적 당시 삽입한 조항에 따라 25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이번 우승으로 보너스로만 1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할것이다. 아스날과 헐시티, 찰튼등이 수혜를 보게 됐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바르셀로나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 (30)가 팀에 남을지 말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아르헨티나의 공격수인 카를로스 테베스 (36)는 보카 주니어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웨스트햄으로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라디오 라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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