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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6월의 이적루머들 모음 - 첼시편

by EricJ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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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과 7월에 걸쳐 각종 언론들을 통해 보도된 첼시의 주요 타겟들에 대한 이적설 모음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카이 하베르츠 (21)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을 위해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높은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더 선, 6월 25일)
첼시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재능있는 미드필더인 하베르츠의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상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6월 22일)
첼시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 여부에 따라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아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6월 20일)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영입에서 한발 물러남에 따라 첼시가 그의 영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6월 19일)
첼시는 레버쿠젠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경쟁중이기 때문에 그들이 계속해서 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할수 있을지 여부를 지켜보아야 한다. (텔레그래프, 6월 18일)
바이에른 뮌헨이 하베르츠의 영입에 새롭게 나섰다. (텔레그래프, 6월 16일)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리버풀과 맨유를 제치고 하베르츠의 영입에 성공하길 원하고 있으며, 현재 첼시와 레버쿠젠은 그의 이적료를 놓고 1500만 파운드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 6월 15일)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가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7000만 파운드짜리 레버쿠젠 미드필더 하베르츠의 영입전에 참여할 생각이다. (데일리 메일, 6월 11일)
바이엘 레버쿠젠의 스포팅 디렉터인 루디 볼러는 하베르츠가 첼시와 맨유등의 관심을 거절하고 다음 시즌에도 레버쿠젠과 함께 해줄것이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 6월 11일)
첼시는 이번 여름 바이엘 레버쿠젠의 젊은 선수인 하베르츠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6월 9일)


벤 칠웰 (23)
레스터시티가 칠웰의 대체자로 염두에 두고 있는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를 아약스가 팔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칠웰의 영입을 노리고 있던 첼시는 영입에 탄력을 받을수 있게 됐다. (메트로, 6월 28일)
첼시는 레스터시티와 벤 칠웰의 이적료 8000만 파운드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중이다. (익스프레스, 6월 20일)
레스터시티의 칠웰은 첼시의 레프트백 최우선 타겟으로 아직 남아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세명의 백업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6월 16일)
첼시는 그들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다면 칠웰을 영입할 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6월 13일)
맨시티가 칠웰의 영입을 위해 첼시와 경쟁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6월 8일)
레스터시티는 벤 칠웰에 대해 그들이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맨유로 이적시켰던 해리 매과이어의 이적 당시 사용했던 전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6월 8일)
레스터시티는 이번 여름 칠웰에 대한 모든 비드를 거절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는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텔렉래프, 6월 6일)
레스터시티의 벤 칠웰이 첼시의 이번 여름 최우선 레프트백 타겟으로 정해졌다. (스카이스포츠, 6월 5일)
칠웰은 이번 여름 첼시로의 이적에 매우 혹해있는 상태이지만, 아직 레스터시티측에 이적 요청을 하지는 않았다. (데일리 미러, 6월 5일)


안드레 오나나 (24)
발렌시아가 첼시의 골키퍼인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2년 임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들의 골키퍼인 야스퍼 실리센을 아약스로 보낼것이다. 실리센의 아약스 이적이 결정되면 아약스의 골키퍼인 안드레 오나나가 첼시로 오게 될것이다. (마르카, 6월 27일)
아약스의 골키퍼인 오나나는 이번 여름 첼시 혹은 PSG로 이적할것이다. 첼시는 그의 영입을 위해 2700만 파운드를 지를 준비가 되어있다. (더 선, 6월 11일)


제이든 산초 (20)
첼시는 아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 경쟁에서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 (골, 7월 4일)
도르트문트의 루시엥 파브르 감독이 산초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수도 있는 여러 선수들중 하나에 포함되어있다고 밝힘에 따라 그의 미래는 미궁속으로 빠지게 됐다. (스카이스포츠, 6월 16일)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와 첼시의 타겟으로 알려진 산초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데일리 메일,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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