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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7월 8일)

by EricJ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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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시티와 유벤투스가 울버햄튼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 (24)의 영입경쟁에서 바르셀로나를 앞선것으로 보인다. (ESPN)

여러 클럽들이 바이엘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 (21)의 몸값이 9000만 파운드로 책정된 이후 그의 영입을 포기했으며, 그의 영입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는 첼시가 매우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 (골)

첼시에서 전력외로 밀려난 미드필더 조르지뉴 (28)의 이적 여부가 하베르츠의 영입에 열쇠가 될것으로 보인다. (미러)

바르셀로나가 토트넘과 부분 스왑딜의 일부로 탕귀 은돔벨레 (23)와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이 가능한지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토트넘은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라이언 세세뇽 (20)의 성장이 멈추는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그의 임대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도르트문트는 윙어 제이든 산초 (20)의 영입을 원하는 맨유에게 8월 10일까지 그의 영입 여부를 결정하라고 기한을 정했다. (미러)

잉글랜드의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 (22)은 첼시에게 13만 파운드의 주급을 원한다고 밝혔다. (타임즈)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맨유의 수비수인 필 존스 (28)와 제시 린가드 (27)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인디펜던트)

아스날과 웨스트햄, 에버튼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비수인 우나이 누네스 (23)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있는 다니엘 스터리지 (30)는 프랑스 리그앙이나 MLS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르퀴프)

바르셀로나의 조셉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번 여름 클럽이 PSG의 스트라이커인 네이마르 (28)를 영입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RAC1)

셍테티엔은 현재 아스날에서 임대중인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 (19)를 23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물더라도 이번 프랑스 컵 결승전까지 잔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미러)

맨유의 유망주 윙어인 타이트 총 (20)은 다음 시즌 임대로 맨유를 떠날것으로 보인다고 그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스트레티 뉴스)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 (29)이 다음 시즌 그들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르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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