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7월 29일)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맨시티가 발렌시아의 윙어인 페란 토레스 (20)를 이번 시즌 최우선 타겟으로 정했다. (ESPN)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24)의 영입에 근접했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과 토트넘, 레스터시티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 (28)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스포르트)

잉글랜드의 레프트백 벤 칠웰 (23)이 이번주 안으로 레스터시티측에 첼시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요구할 예정이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는 팀의 주전 골키퍼 얀 오블락 (27)이 팀을 떠날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 (마르카)

웨스트햄은 QPR의 공격수인 에베레치 에즈 (22)의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의 몸값은 2000만 파운드정도로 책정되어있다. (가디언)

리즈 유나이티드는 1500만 파운드짜리 토트넘 수비수인 후안 포이스 (22)의 영입에 나섰다. (더 선)

아스날은 이번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23)의 임대 계약 연장 합의에 임박했다. (데일리 메일)

AS로마는 아직 맨유의 수비수인 크리스 스몰링 (30)의 완전 영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라치오가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 (34)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아스)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 (23)이 10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5년짜리 재계약에 합의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 (31)이 현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두개의 계약을 제시받은 상태라고 그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토크스포츠)

선더랜드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인물이 4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더 선)

에버튼이 첼시 출신의 수비수인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36)를 제니트로부터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베체르니흐 노보스티)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강등이 확정된 본머스의 골키퍼인 아론 람스데일 (22)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더 선)

크리스탈 팰리스가 본머스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윙어 라이언 프레이져 (26)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난 수비수 얀 베르통언 (33)은 이미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계획이 머릿속에 있다고 밝혔다. (토크스포츠)

풀럼이 토트넘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올리버 스킵 (19)의 임대영입을 위해 경쟁에 나섰다. (이브닝 스탠더드)

그리스의 수비수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 (32)는 더이상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에 있지 않다. (풋볼 런던)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의 센터백인 줄스 쿤데 (21)의 성장을 모니터하는중이다.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