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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8월 상반기에 맨유와 연결된 16명의 선수들

by EricJ 202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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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 8월 현재까지 맨유와 연결된 16명의 선수들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다요트 우파메카노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인 다요트 우파메카노가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그의 영입을 노리던 아스날과 맨유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될것이다. (데일리 미러, 8월 1일)

베노이트 바디아쉴레
맨유가 AS모나코의 수비수인 바디아쉴레의 영입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선데이 미러, 8월 2일)

산드로 토날리
맨유가 브레시아의 미드필더인 산드로 토날리의 플레이에 완전히 매료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터밀란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 메일, 8월 2일)

칼럼 허드슨-오도이 
맨유가 첼시의 윙어인 칼럼 허드슨-오도이의 깜짝 영입에 나섰다. (더 선, 8월 2일)

캐스퍼 슈마이켈
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를 대체하기 위해 레스터시티의 골키퍼인 캐스퍼 슈마이켈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더 선, 8월 2일)

가브리엘 마할레스
아스날과 맨유는 그들이 영입을 원하던 가브리엘의 영입에 실패할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미러, 8월 14일)
맨유는 릴의 수비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있으며, 에버튼과 나폴리, PSG등이 그의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것이다. (스카이스포츠, 7월 30일)

안수 파티
맨유가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안수 파티의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미러, 8월 13일)

비니시우스 주니어 
맨유가 그들의 관심을 제이든 산초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어로 돌렸다. 첼시와 아스날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스타, 8월 13일)

벤 칠웰 
첼시는 이번 여름 영입을 노리고 있는 8000만 파운드 짜리 레프트백 벤 칠웰의 영입을 위해선 맨유와의 경쟁에서 승리해야 할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8월 14일)

잭 그렐리쉬
아스톤 빌라의 주장인 잭 그렐리쉬는 이번 여름 맨유로 이적한다면 매우 큰 환영을 받을것이다. (익스프레스, 8월 13일)
맨유는 아스톤 빌라가 요구하고 있는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맞춰줄 생각이 없으며, 그렐리쉬는 이번달말 시작되는 아스톤 빌라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것이다. (데일리 미러, 8월 5일)
맨유는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집중하기 위해 그렐리쉬의 영입을 이적시장 막판까지 미룰것이다. (데일리 메일,8월 4일)

사울 니게스
맨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핃러인 사울 니게스를 그들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정했다. (데일리 메일, 8월 16일)
맨유는 그에게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해 그의 맨유 이적을 설득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8월 15일)

파울로 디발라
유벤투스가 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해 그들의 공격수인 파울로 디발라를 스왑딜의 일부로 제시할것이다. (미러, 8월 15일)

제이든 산초
맨유는 여전히 산초의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비드하지 않았다. 그들이 도르트문트가 제시한 1억 2000만 유로에 가까운 현실적인 오퍼만 제시한다면 산초는 기꺼이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로 이적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8월 17일)
도르트문트측은 산초가 이번 여름 절대 팔리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맨유 출신의 선수들인 폴 스콜스와 오언 하그리브스는 그들의 주장이 소위 "뻥카"에 불과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텔레그래프, 8월 16일)

더글라스 코스타
맨유가 더글라스 코스타와 알렉스 산드루를 모두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 침공을 감행할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는 산초의 영입이 틀어질 경우를 대비해 차선책으로 더글라스 코스타를 염두에 두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8월 17일)

벤 화이트
맨유가 5000만 파운드의 몸값이 매겨진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의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더 선, 8월 17일)

이사 디우프
웨스트햄은 맨유가 노리고 있는 디우프를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팔 준비가 되었다. (더 선,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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