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레스터시티가 벤 칠웰의 대체자로 아약스의 레프트백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27)를 눈여겨보고 있다. (데일리메일)
울버햄튼의 감독인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는 이적 자금을 스스로 만들어야 할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이후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의 이적을 추진할것이다. (미러)
울버햄튼은 트라오레의 대체자로 세비야의 윙어인 루카스 오캄포스 (26)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맨유는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위한 도르트문트와의 협상에서 손을 떼고 1년후에 그의 영입을 다시 시도할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영입을 노리고 있는 데이비드 브룩스에 대해 본머스가 그의 앞길을 막아서지 않겠다고 밝힘으로써 그의 영입에 더욱 유리한 상황이 됐다. (더 선)
맨유가 릴의 센터백 가브리엘 마할레스의 캠프에 이적에 대한 결정을 미뤄달라고 부탁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스날은 여전히 그의 영입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인디펜던트)
가브리엘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아스날로의 이적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아스날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인 티아고 알칸타라 (29)의 영입을 위해 문의했지만 뮌헨이 그의 몸값을 낮춰야만 이적이 성사될것이다. (데일리메일)
아스톤 빌라는 셀틱의 공격수인 오드손네 에두아르드 (22)의 영입을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더 선)
바이엘 레버쿠젠의 스포팅 디렉터인 루디 볼러는 첼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카이 하베르츠 (21)의 상황에 대해 여유롭다고 밝혔다. (데일리스타)
바르셀로나는 이번주 이적 요청서를 제출할것으로 예상되는 리오넬 메시 (34)에게 해결책을 준비하고 있다. (클라린)
아스날과 바르셀로나가 니스와 계약이 만료된 수비수 말랑 사르 (21)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리버풀로부터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 (25)의 영입과 유망주 리안 브루스터의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데이 미러)
뉴캐슬과 에버튼, 웨스트햄, 풀럼은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 (30)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90Min)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구단의 이적시장 전략에 매우 큰 불만을 갖고 있다. (데일리 스타)
에버튼은 스트라이커 히샬리송 (23)의 몸값으로 1억 43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데일리 스타)
7개의 클럽이 리버풀의 미드필더 마르코 그루이치 (24)의 영입 경쟁에 나섰다. (골)
발렌시아의 공격수인 호드리고 (29)는 리즈 유나이티드로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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