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바르셀로나의 수뇌부는 리오넬 메시 (33)가 맨시티로 이적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텔레그레프)
맨시티는 메시의 영입과 펩 과르디올라와의 재계약, 그리고 두명의 거물급 선수들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미러)
메시는 바르셀로나측에 일요일에 있을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에 참여하지 않을것이라고 통보했다. (마르카)
메시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도왔던 에이전트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머무를것으로 90% 확신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콜롬비아 대표팀 선수인 하메스 로드리게스 (29)는 다음주 초쯤 에버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레알 마드리드로부터의 이적을 마무리지을것이다. (토크스포츠)
토트넘의 수비수인 세르쥬 오리에 (27)는 멧 도허티 (28)의 이적 계약의 일부로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는것을 거부했다. (데일리스타)
인터밀란은 토트넘측에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23)의 영입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그들은 토트넘이 그의 몸값으로 책정한 5500만 파운드를 낮춰주길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약스의 미드필더인 도니 반 더 비크 (23)는 맨유나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결정하기전 바르셀로나로부터 비드가 오는지 지켜볼것이다. (스포르트)
케빈 데 브루이너의 에이전트가 구속됨에 따라 그에게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하며 재계약을 추진하던 맨시티의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 (미러)
뉴캐슬이 아스날의 수비수 롭 홀딩 (24)의 임대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아슬레틱)
뉴캐슬이 아스날의 에인슬이 메이트랜드-나일스 (23)의 영입에 대해 문의했지만 2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몸값으로 인해 영입에서 손을 뗐다. 아스날은 지난주 울버햄튼으로부터 받은 15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가 아스날의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27)의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준비중이다. (인디펜던트)
에버튼의 수비수인 마이클 킨 (27)이 장기 재계약에 합의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이 포르투의 스트라이커인 무사 마레가와 연결됐다. (아 볼라)
프랑스 수비수인 닐스 은쿠두 (19)는 에버튼 이적을 결정하기 전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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