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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8월 상반기 첼시와 연결된 13명의 선수들

by EricJ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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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반기에 첼시와 연결된 13명의 선수들입니다. 일찌감치 티모 베르너와 하킴 지예흐의 영입을 발표한 첼시는 벤 칠웰과 티아구 실바, 말랑 사르까지 줄줄이 영입을 발표하며 이적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장 공을 들여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도 이제 영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앞으로 남은 이적시장 기간동안 얼마나 더 많은 선수들을 영입할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참고 포스팅: [스카이스포츠] 8월 하반기에 맨유와 연결된 14명의 선수들

 

카이 하베르츠
9000만 파운드에 첼시행이 임박한 카이 하메르츠는 이제 더이상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훈련을 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고 레버쿠젠의 감독인 피터 보스가 말했다. (스카이스포츠, 9월 1일)
하베르츠의 첼시 이적 협상에 연관된 사람들에 의하면 그의 이적은 굉장히 희망적이며 이제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 8월 31일)
첼시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하베르츠의 이적 합의에 근접했다. (스카이스포츠, 8월 25일)

에두아르드 멘디
첼시가 렌의 골키퍼인 멘디의 영입을 위해 다시 접근했다. 그들이 처음으로 제시했던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거절되었다. (익스프레스, 8월 30일)

데클란 라이스
첼시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인 라이스의 영입을 위해 또 한번 큰 지출을 감행할것이며, 이적이 성사된다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첼시는 2억 5000만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를 지출하게 된다. (더 선, 8월 29일)
웨스트햄은 첼시가 라이스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5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받았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스카이스포츠, 8월 11일)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더 타임즈, 8월 13일)

필리페 쿠티뉴
필리페 쿠티뉴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선호하고 있으며, 첼시를 비롯해 3개의 클럽이 그의 영입에 나선 상태다. (마르카, 8월 26일)

미케 마이난
첼시가 릴의 골키퍼인 마이난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그를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팀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할수 있는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8월 25일)

니코 멜라메드
첼시가 스페인 U19 대표팀 선수인 니코 멜라메드의 영입전에 가세했다. (익스프레스, 8월 23일)

세르히오 로메로
맨유의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가 맨유를 떠나 첼시와 리즈, 에버튼등으로 이적할것으로 뵌다. (데일리 스타)

존 스톤스
첼시는 브라이튼의 수비수인 루이스 덩크를 4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더라도 맨시티의 수비수인 존 스톤스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다. (데일리 메러, 8월 17일)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스톤스를 할인된 가격인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미러, 8월 9일)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첼시는 만약 칠웰의 영입에 실패하게 된다면 칠웰의 이적료의 반값에 영입할 수 있는 아약스의 수비수인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를 노릴것이다. (스카이스포츠, 8월 17일)
첼시는 아약스의 레프트백인 탈리아피코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스카이스포츠, 8월 10일)

벤 포스터
왓포드의 골키퍼인 벤 포스터가 첼시의 긴급한 타겟으로 떠올랐다. (더 선, 8월 16일)

얀 오블락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얀 오블락의 몸값으로 1억 1000만 파운드를 책정함에 따라 골키퍼 영입을 위해 다른 선수를 알아봐야 할것으로 보인다. (미러, 8월 15일)

후삼 아우아르 
리옹의 스포팅 디렉터인 주니뉴는 미드필더 후삼 아우아르가 팀을 떠날것으로 보이며, 아스날, 맨시티, 첼시, 유벤투스가 모두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8월 14일)

세르히오 레길론
첼시가 벤 칠웰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차선책으로 세르히오 레길론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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