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2일)

by EricJ 2020. 9. 2.
반응형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PSG는 아스날의 라이트백인 헥토르 베예린 (25)의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에 5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더해진 조건을 제시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에버튼은 콜롬비아의 플레이메이커인 하메스 로드리게스 (29)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3년 계약에 영입하는것에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은골로 캉테 (29)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인터밀란에게 80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제시했다. (익스프레스)

하지만 캉테는 첼시 잔류를 원하고 있다. (골)

 

레스터시티는 아탈란타의 풀백인 티모시 카스타뉴 (24)의 이적료 22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티 (27)는 아스날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아스날은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4450만 파운드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골)

 

AS 모나코는 왓포드의 미드필더인 압둘라예 두쿠레 (27)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영입했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23)의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더 선)

 

뉴캐슬은 본머스의 스트라이커인 칼럼 윌슨 (28)의 영입을 위해 윙어 맷 리치와의 부분 스왑딜을 준비중이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 역시 윌슨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PSG가 인터밀란의 수비수인 밀란 슈크리니아르 (25)의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도했다. 토트넘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크리스탈 팰리스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인 알렉산데르 솔로스 (24)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루이스 수아레스 (33) 혹은 AS로마의 공격수인 에딘 제코 (34)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첼시의 골키퍼인 케파 아리사발라가 (25)는 팀이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하더라도 첼시에 남아 주전 자리를 위해 경쟁할것이다. (텔레그래프)

 

알 나스르는 아스날의 플레이메이커인 메수트 외질 (31)의 영입을 위해 2000만 유로의 계약을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다. (파나틱)

토트넘은 스완지의 회장 출신인 트레보 버치를 새로운 풋볼 디렉터로 임명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