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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10일)

by EricJ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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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의 라이트백 헥토르 베예린 (25)의 영입을 두고 아스날측에 접근했다. (스포르트)
PSG 역시 베예린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인디펜던트)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의 이적을 돕기 위해 그의 주급의 반을 부담할 의향이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튼의 스트라이커인 모이스 킨 (20)은 2019년 에버튼 이적을 위해 떠났던 유벤투스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렌은 세네갈 골키퍼인 에두아르드 멘디 (28)의 이적을 놓고 첼시측과 대화를 나누는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골)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코로나바이러스 규정을 어긴 맨시티의 필 포든 (20)과 맨유의 메이슨 그린우드 (18)가 대표팀에서 퇴출되어 집으로 돌아가기전 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본머스는 뉴캐슬의 윙어인 맷 리치 (30)의 재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그와의 개인 협상에 합의점을 찾기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날의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 (33)는 그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목 부상으로 인해 시즌 개막전에 결장할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는 본머스의 공격수인 조슈아 킹 (28)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지난 1월 이적을 추진했다가 무산되었던 맨유로의 이적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아슬레틱)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아스날의 공격수인 알렉산드레 라카제트 (29)는 팀에서의 그의 역할을 조금 더 명확히 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ESPN)

아스톤 빌라는 아스날의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28)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첫번째 오퍼가 거절된후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포함한 두번째 오퍼를 제시했다. (골)

왓포드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는 공격수 트로이 디니 (32)의 앞을 막아서지 않을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망주 공격수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6)의 영입을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주 스페인으로부터 잉글랜드에 도착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14일의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노팅엄 포레스트는 PSG의 유망주 수비수인 오릭 음베 소 (19)의 영입에 임박했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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