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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24일)

by EricJ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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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브라질 레프트백인 알렉스 텔레스 (27)는 맨유로 이적하기 위해 포르투를 떠나기로 결심했으며, 맨유는 포르투가 요구하고 있는 36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맨시티와 PSG가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칼리두 쿨리발리 (29)의 영입을 위해 같은 세네갈 출신의 선수인 사디오 마네에게 그를 설득하도록 할 작정이다. (르 파리지앵)

PSG는 첼시의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 (27)의 한시즌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AS로마는 지난 시즌 임대로 영입했었던 맨유의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의 영입을 위해 두번째 비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가디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루카스 토레이라 (23)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웨스트햄은 스완지의 유망주 센터백인 조 로돈 (22)의 영입을 위해 맨유와 경쟁할것이다. (가디언)

아스톤 빌라는 첼시의 미드필더인 루벤 로프터스-치크 (24)와 로스 바클리 (26)의 임대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룰에 따라 한명만을 선택해야 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브라질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28)의 영입에 관심을 다시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레스터시티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셍테티엔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 (19)의 영입을 위해 3300만 파운드의 비드를 제시했다. (스카이스포츠)

번리는 리버풀의 윙어인 해리 윌슨 (23)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인디펜던트)

라치오는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인 베슬레이 호에트 (26)의 임대영입을 위한 합의에 이르렀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은 아약스의 라이트백인 세르지뇨 데스트 (19)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했다. (마르카)

바이에른 뮌헨이 마리오 괴체에게 재영입을 제의했다.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있는 상태다. (스포르트 빌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인 산티아고 아리아스 (28)는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독일에 도착했다. (마르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들이 디에고 코스타 (31)를 내보내는데 성공했을 경우에만 PSG 출신의 공격수인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할것이다. (르퀴프)

AS로마 출신의 레전드 공격수 프란체스코 토티가 구단의 새로운 스포팅 디렉터로 복귀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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