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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25일)

by EricJ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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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가 다음주 제이든 산초 (20)의 영입을 위해 마지막으로 9000만 파운드의 비드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을것이다. (미러)


아스날이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 (28)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스카이스포츠)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리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스날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 (24)가 팀을 곧 떠날것으로 보여진다. (인디펜던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레이라의 임대영입을 자신하고 있으며, 이는 토마스 파티 (27)의 아스날행이 가능하게 만들어줄것이다. (스카이스포츠)


알렉스 텔레스는 내년 여름 자신이 자유계약으로 풀릴것이기 때문에 포르투가 요구하고 있는 2000만 유로의 이적료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디언)


맨시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호세 히메네스 (25)의 영입을 위해 78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골)


AS모나코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 (24)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표명했다. (90Min)
PSG는 알리의 한시즌 임대 영입 경쟁에서 발을 뺄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공격수인 칼럼 허드슨-오도이 (19)는 이번 여름 임대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인 필리페 쿠티뉴 (28)는 이번 이적시장이 닫히기전에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RB라이프치히는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이적에 대비한 대체자 영입에 임박했다.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인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26)가 에버튼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제안되었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그의 영입에 미온적이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리버풀의 공격수인 리안 브루스터 (20)의 영입을 위한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아스톤 빌라와 브라이튼,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디펜던트)


웨스트햄과 아스톤 빌라는 첼시의 미드필더인 루벤 로프터스-치크 (24)의 한시즌 임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여러 클럽들중 둘이다. (가디언)
사우스햄튼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사우스햄튼은 툴루즈의 미드필더인 이브라힘 산가레 (22)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튼과 풀럼이 RB 잘츠부르크의 수비수인 제롬 온게네 (23)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렌즈)


웨스트브롬은 만약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다른 스트라이커의 영입에 실패한다면 현재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있는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36)를 영입할것이다. (더 선)

 

 

셍테티엔의 수비수인 웨슬리 포파나 (19)가 레스터시티로 이적할수도 있지만, 셍테티엔은 이적의 댓가로 그의 한시즌 임대를 요구할것이다. (르퀴프)

 

 

사우스햄튼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 전까지 세명의 영입을 더 원하고 있다. (데일리 에코)

 

 

바이에른 뮌헨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마르세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도 미카엘 퀴센스 (21)의 임대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스포르트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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