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26일)

by EricJ 2020. 9. 26.
반응형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클럽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인 데클란 라이스 (21)의 영입을 시도하길 원하고 있다. 라이스의 영입은 곧 조르지뉴의 아스날 이적으로 이어질것이다. (미러)

 

PSG는 첼시의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 (27)의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일단 뤼디거가 임대로 영입이 가능한지 여부를 먼저 알아볼것이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이 슬라바키아 수비수인 밀란 스크리니아르 (25)의 영입을 위해 인터밀란측과 협의중이다. 하지만 인터밀란이 요구하고 있는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지는 않을것이다. (더 선)

 

인터밀란은 스크리니아르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면 맨유의 수비수인 크리스 스몰링 (30)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다. (풋볼 이탈리아)

 

인터밀란이 첼시의 미드필더인 은골로 캉테 (28)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세비야는 수비수 줄스 쿤데 (21)에 대한 맨시티의 두번째 비드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맨시티가 자신들이 원하는 65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맞춰주는데 어려움을 겪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SPN)

 

아스날은 리옹의 미드필더 후삼 아우아르 (22)의 영입을 위해 3200만 파운드의 비드를 제시할것이다. 하지만 리옹은 그의 몸값으로 45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한다. (RMC 스포르트)

아우아르는 맨시티와 유벤투스로부터 아무런 오퍼를 받지 못한 이후 아스날로의 이적에 합의했다. (텔레풋)

 

리옹의 스트라이커인 멤피스 데파이 (26)가 바르셀로나의 공격진 보강을 위한 첫번째 옵션으로 고려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버풀의 유망주 스트라이커인 리안 브루스터 (20)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톤 빌라와 브라이튼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셰필드 스타)

 

리즈 유나이티드는 AZ 알크마르의 미드필더인 테운 쿠프메이네르스 (22)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렌의 골키퍼 에두아르드 멘디의 영입을 결정한 이후 케파와 대화를 가질것이다. (데일리 스타)

 

헤르타 베를린은 독일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 (28)의 영입에 나설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골)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이번 여름 스트라이커 조엘링톤 (24)을 팔 생각이 없다. (미러)

 

왓포드는 셰필드 웬즈데이의 센터백인 도미닉 이오르파 (25)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인디펜던트)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