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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27일)

by EricJ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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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리옹이 미드필더 후삼 아우아르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3200만 유로의 오퍼를 거절했다. 리옹은 그의 몸값으로 5000만 유로 이상을 원한다. (RMC 스포츠)

아스날은 아우아르의 영입을 위해 3650만 파운드에 9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합쳐진 계약을 제시할것이다. (풋볼 런던)

 

첼시는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의 비드를 할것이며, 웨스트햄이 현재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면 충분할것으로 보고 있다. (더 선)

하지만 웨스트햄은 첼시의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 (27)의 임대영입을 원하고 있다. (더 선)

 

번리는 셀틱의 미드필더인 라이언 크리스티를 모니터중이며곧 정식 비드를 제시할것이다. (선데이 메일)

 

바르셀로나는 슈퍼 유망주 안수 파티 (17)의 영입을 위한 1억 2500만 유로의 오퍼를 거절했다. (마르카)

 

토리노는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루카스 토레이라의 영입을 더이상 원치 않는다. 대신 아틀레티코 마드라드가  그의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스날은 임대이적보다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풋볼 런던)

 

맨유는 여전히 포르투의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며 곧 영입을 마무리할 수 있을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데일리스타)

 

맨유는 아르헨티나 클럽인 아틀레티쿠 라파엘라에서 뛰고 있는 유망주 스트라이커 알렉스 루나 (16)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AC밀란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인터밀란은 첼시의 미드필더인 은골로 캉테 (29)의 영입을 위해 수비수 밀란 스크리니아르 (25)와 미드필더 마르셀루 브로조비치 (27)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90min)

하지만 인터밀란의 스포팅 디렉터는 캉테의 영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익스프레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트라브존스포르와 계약이 만료된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 (31)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데일리메일)

 

우디네세는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그들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호드리고 데 파울 (26)의 영입을 위해선 4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해야할것이라고 통보했다. (90min)

 

리즈 유나이티드는 노리치의 윙어인 토드 칸트웰 (22)의 영입을 위한 비드를 제시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 (22)를 그의 전 소속팀인 에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보내길 원하고 있지만 프랑크푸르트는 그를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아스)

 

헤르타 베를린이 지난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방출된 마리오 괴체 (28)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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