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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7일)

by EricJ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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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 (20)의 영입을 위해 총 2억 2700만 파운드가 든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그의 영입에서 손을 땠다. 도르트문트가 요구한 1억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외에도 에이전트 수수료와 주급을 모두 합쳐져 천문학적인 액수로 불어나게 됐다. (가디언)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 여름 산초의 영입경쟁에서 맨유보다 앞설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웨스트햄은 첼시의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 (22)의 임대영입을 간절하게 원했다. 그들은 첼시에게 그가 웨스트햄에서 플레이할때마다 5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조건까지 제시했지만, 결국 이적은 무산되고 말았다. (토크스포츠)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스완지의 센터백 조 로돈 (2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들은 잉글랜드내의 이적 마감일인 10월 16일 이전에 1800만 파운드의 비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웨일즈 온라인)

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맨시티와 200만 유로의 이적료 차이로 영입에 실패한 에릭 가르시아 (19)의 영입을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것이다. (마르카)

맨유는 왓포드의 윙어인 이스마일라 사르 (22)의 한시즌 임대 영입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하지만 이번달 그들은 다시 영입을 시도할것이지만, 왓포드는 그의 완전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윙어인 우스망 뎀벨레가 맨유행을 거부함에 따라 멤피스 데파이 (26)의 영입에 실패했다. (아스)

바르셀로나는 맨유로의 임대이적에 근접했던 우스망 뎀벨레 (23)와 임대이적을 결정하기 전 2023년까지 계약연장을 원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왓포드의 수비수인 크레이그 도슨 (30)의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이다. (더 선)

셍테티엔은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 (19)의 임대이적을 허용하지 않은 아스날을 비난했다. (토크스포츠)

왓포드와 미들스브러는 첼시의 레프트백인 바바 라만 (26)의 한시즌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 (골)

미들스브러와 QPR, 카디프 시티는 반슬리의 중앙 미드필더인 알렉스 모와트 (25)를 모니터하는중이며, 그들은 EFL의 이적시장 마감일인 10월 16일 이전에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다. (풋볼 리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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