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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8일)

by EricJ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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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 (23)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없었으며, 내년 여름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탈루냐 라디오)

맨유는 10월 16일 마감되는 잉글랜드내 이적시장에서 왓포드의 윙어인 이스마일라 사르를 영입하지 않을것이다. (골)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10월 20일까지 제출해야하는 25인 명단에서 수비수 대니 로즈 (30)를 제외시킬것이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의 공격수 펠리페 안데르손은 포르투로 임대되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수 있게 된것에 대해 '꿈이 이루어졌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웨스트햄에서 자신의 미래가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다. (토크스포츠)

웨스트햄은 챔피언쉽 클럽들로부터 센터백을 영입하고 싶어하며, 그들은 안데르손을 대체할 미드필더의 영입 또한 원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맨유의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 (33)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에버튼 이적이 무산된 이후 MLS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새로운 노팅엄 포레스트의 감독으로 부임한 크리스 휴튼 감독은 풀럼의 미드필더인 안토니 노카르트 (28)의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웨스트브롬은 허더스필드의 공격수인 카를란 그랜트 (23)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독일 대표팀 감독인 호아킴 뢰브는 첼시의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가 이적시장 마감전에 첼시를 떠나기 위해 모든것을 다했다고 말하며, 내년 1월에 다시 이적을 모색할것이라고 밝혔다. (더 선)

첼시의 윙어 칼럼 허드슨 오도이의 임대 영입에 끝내 실패한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가 그를 충분한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을 경우 보상금을 지불하도록 했고, 또 일정수 이상의 경기에 출전하면 7000만 파운드에 그를 무조건 영입해야하는 조건도 걸었다고 밝혔다. (스포르트 빌트)

노리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리즈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는 토드 캔트웰 (22)을 지켜낼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 (25)는 3주에 걸쳐 첼시의 미드필더인 대표팀 동료 로스 바클리 (26)의 아스톤 빌라 합류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그렐리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원했던 4명의 선수들중 한명이었지만 그를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ESPN)

맨유가 최근 영입한 에딘손 카바니 (33)는 맨유에서의 생활이 모두 끝나면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골)
카바니는 그의 여자친구가 코로나에 걸린후 축구계 은퇴를 고려했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의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는 맨유 시절 그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아슬레틱)

크로아티아 미드필더인 루카 모드리치 (35)는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생각이며, 이를 위해 주급 삭감도 받아들일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카)

미드필더 잭 윌셔는 웨스트햄으로부터 방출된후 다음 클럽을 찾을수 있을것이라 자신하고 있으며, 현재 스코틀랜드의 레인져스와 대화를 나누는중이다. (데일리 레코드)

웨스트브롬은 본머스의 스트라이커인 조슈아 킹 (28)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여러 클럽들중 하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는 1군 선수들을 포함한 전 스태프들의 연봉을 삭감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할것이다. (마르카)

레인져스는 윙어 라이언 켄트 (23)와 새로운 계약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리즈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인 야쿱 모데르 (21)는 폴란드의 레흐 포즈난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1월에 브라이튼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아거스)

아스톤 빌라의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28)는 아스날에서 축구와 사랑에 빠졌지만, 그는 적절한 타이밍에 팀을 떠난것이라고 인정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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