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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markt]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팀을 옮긴 선수들중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15명의 선수들입니다.
15. 웨스 포더링엄 (29)
레인져스 > 셰필드 유나이티드
시장가치: 40만 유로
14.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36)
제니트 > 웨스트브롬
시장가치: 100만 유로
13. 조 하트 (33)
번리 > 토트넘
시장가치: 240만 유로
12. 나단 퍼거슨 (19)
웨스트브롬 > 크리스탈 팰리스
시장가치: 400만 유로
11. 티아구 실바 (35)
PSG > 첼시
시장가치: 480만 유로
10. 칼럼 로빈슨 (25)
셰필드 유나이티드 > 웨스트브롬
시장가치: 550만 유로
09. 세드릭 소아레스 (28)
사우스햄튼 > 아스날
시장가치: 800만 유로
08. 나다니엘 클라인 (29)
리버풀 > 크리스탈 팰리스
시장가치: 800만 유로
07. 제프 헨드릭 (28)
번리 > 뉴캐슬
시장가치: 900만 유로
06. 아담 랄라나 (32)
리버풀 > 브라이튼
시장가치: 950만 유로
05. 말랑 사르 (21)
OGC 니스 > 첼시
시장가치: 1600만 유로
04. 라이언 프레이져 (26)
본머스 > 뉴캐슬
시장가치: 1750만 유로
03. 에딘손 카바니 (33)
PSG > 맨유
시장가치: 2000만 유로
02. 윌리안 (32)
첼시 > 아스날
시장가치: 2250만 유로
01. 하메스 로드리게스 (29)
레알 마드리드 > 에버튼
시장가치: 32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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