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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4

[오피셜] 2019 FIFA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수상자 명단 FIFA가 주관하는 시상식인 2019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에서 리오넬 메시가 최고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메시는 리버풀의 피르힐 반 다이크와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메시는 강력한 수상 후보였던 피르힐 반 다이크를 제치고 다시한번 세계 최고 선수의 자리에 올랐다. 예상대로 호날두는 시상식에 불참했다. 2019 FIFA 'THE BEST' 풋볼 어워즈 수상자 명단 올해의 남자 선수: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올해의 여자 선수: 메간 라피오네 (레인 FC) 올해의 남자팀 감독: 위르겐 클롭 (리버풀) 올해의 여자팀 감독: 질 엘리스 (미국 국가대표팀) 최우수 골키퍼: 알리송 (리버풀) .. 2019. 9. 24.
[Squawka]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 보이 어워드' 수상자의 현재 모습은? 매년 유럽의 가장 빛나는 유망주들에게 '골든보이'라는 상이 수여된다. 이 상은 2003년 이탈리아의 스포츠 매체인 투토스포르트에 의해 처음 제정되었으며, 독일의 '빌트'와 스위스의 '블릭', 포르투갈의 '아 볼라', 프랑스의 '르 퀴프'와 '프랑스 풋볼', 스페인의 '마르카'와 '문도 데포르티보', 그리스의 '타 네아', 러시아의 '스포르트 익스프레스', 네덜란드의 '데 텔레그라프', 그리고 UK의 '더 타임즈'까지 유럽의 여러 매체들이 패널로 참여해 그 해 최고의 유망주 '골든보이'의 수상자를 결정한다. 가장 최근인 2018년 이 상을 수상한 아약스 (현재는 유벤투스 소속)의 마티아스 데 리흐트까지 '골든보이'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선수들은 과연 지금 어떤 팀에서 뛰고 있을까? 출처: Squawka S.. 2019. 9. 24.
충성심 甲!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오랫동안 소속팀에 헌신한 선수들 Top 20 이적시장마다 수억파운드 규모의 이적료가 오가고 수많은 선수들이 소속팀을 옮기는 요즘 축구계에서도 오랜시간동안 소속팀에 헌신하며 살아남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소속팀에서 가장 오랫동안 버틴 20명의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01. 마크 노블 (32) 웨스트햄 | 14년 8개월 22일 02. 대니 로즈 (29) 토트넘 | 12년 1개월 29일 03. 레이튼 베인스 (34) 에버튼 | 12년 1개월 16일 04. 시무스 콜먼 (30) 에버튼 | 10년 8개월 22일 05. 케빈 롱 (29) 번리 | 9년 8개월 22일 06. 루이스 덩크 (27) 브라이튼 | 9년 2개월 23일 07. 다비드 실바 (33) 맨시티 | 9년 2개월 9일 08. 윈스턴 리드 (31) 웨스트햄 | 9.. 2019. 9. 24.
(아직까지도) 소속팀을 찾지 못한 자유계약 선수들 유럽 이적시장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까지도 소속팀을 찾지 못한 무적 신세의 자유계약 선수들중 주목할만한 선수들 11명을 소개합니다. 은퇴가 유력한 35세 이상의 선수들은 제외했습니다. 하템 벤 아르파 (32) 마지막 클럽: 스타드 렌 최근 루머: 피오렌티나, 스타드 렌, OGC 니스 윌프레드 보니 (30) 마지막 클럽: 스완지 시티 최근 루머: 브라이튼 프레디 구아린 (33) 마지막 클럽: 상하이 선화 바스코 다 가마 (브라질)로 이적 확정 바카리 사코 (31) 마지막 클럽: 크리스탈 팰리스 파포스 FC (그리스)로 이적 확정 라자르 마르코비치 (25) 마지막 클럽: 풀럼 FK 파르티잔 베오그라드로 이적 대니 심슨 (32) 마지막 클럽: 레스터시티 최근 루머: 웨스트브롬 허더스필드로 이적 .. 2019.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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