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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톤 빌라 이적뉴스27

[오피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의 이적을 철회한 존 테리 존 테리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의 이적을 철회했다. 테리는 공식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심사숙고 끝에 나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부터의 계약 제의를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서 스파르타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으며, 그들과 그들의 서포터들에게 남은 시즌 행운을 빈다. 그들은 야망이 있는 클럽이며, 나는 그들의 프로정신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이적에 대해 가족들과 의논한 결과 우리는 이번 이적이 현재 우리의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행운을 빈다 스파르타크." 스파르타크측은 테리에게 300만 파운드 규모의 거액의 이적 제안을 했고 그는 로마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는등 구체적인 정황이 공개되면서 이적이 이루어지는듯 했으나, 결국 그는 이적을 하지 않기.. 2018. 9. 13.
[스카이스포츠]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의 이적에 임박한 존 테리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아스톤 빌라와 계약이만료된 존 테리는 37세의 나이에도 아직 축구화를 벗을 생각이 없는듯 하다. 그는 러시아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로마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는 모스크바와 1년 계약에 사인할것이며, 1년의 계약연장 옵션도 포함될것이다. 그는 최근 아스톤빌라에서 '못다한 일이 있다'며 아스톤 빌라로의 복귀가 점쳐지기도 했지만, 러시아 진출로 가닥을 잡은것으로 보인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현재 제니트에 이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올라있다. 테리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하게 된다면 잉글랜드 대표팀 시절 동료였던 스티븐 제라드의 레인저스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맞붙게 된다. 두 팀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G조에 비야레.. 2018. 9. 9.
[오피셜] 맨유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 아스톤 빌라 임대 확정 맨유의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가 아스톤빌라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지난 시즌 하반기에 빌라로 임대된바 있으며, 이번 여름 재임대로 다시 빌라에 합류하게 됐다.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곳은 매우 큰 빅클럽이며, 다시 이곳을 대표할수 있게된것은 나에게 영광이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이곳에 복귀하는것은 나에게 매우 타당한 일이다. 이곳에서 나의 자리를 알고 있으며, 나에게 잘해줬던 많은 분들에게 빚을 졌기 때문이다. (빌라로의 복귀는)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는일이었으며, 이제 나는 지난 시즌과 같은 , 프리미어리그 복귀라는 야망을 실현해야 한다. 나는 이 팀의 스쿼드가 충분히 이 목표를 실현하고 그곳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이라고 믿는다." 2018. 8. 6.
[오피셜] 맨유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의 임대영입을 공식 발표한 아스톤 빌라 맨유의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가 2부리그 아스톤빌라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맨유의 팀 동료인 골키퍼 샘 존스톤의 뒤를 이어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아스톤빌라에서 뛰게될것이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스톤 빌라는 FFP룰이 그들의 승격이 발목을 잡을까 싶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두건의 임대영입만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그는 아스톤 빌라에서 승격의 기쁨을 맛보고 싶어 다른 클럽들로부터의 임대제안을 거절하고 아스톤 빌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선택의 이유는) 간단하다. 짧은 대화를 나눴고 나는 빌라의 승격을 돕고 싶다. 무리뉴 감독은 아곳이 대단한 클럽이라는 서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빌라의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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