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드라인1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에 있었던 세가지 미스테리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있었던 일들중 개인적으로 미스테리하다는 생각이 드는 세건의 이적을 꼽아봤습니다. 그 주인공은 이적을 위해 대표팀에서 이탈해가며 유럽으로 복귀했지만 아무런 콜도 받지 못한 리야드 마레즈와 첼시와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던 도중 돌연 에버튼으로 복귀를 선언한 로스 바클리,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스완지로 깜짝 이적을 단행한 헤나투 산체스입니다. 리야드 마레즈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알제리 대표팀에 소집되어있던 리야드 마레즈는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알제리 축구협회의 허락을 받고 대표팀을 이탈해 유럽으로 돌아왔다. 알제리 축구협회는 그가 이적을 진행할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공식 SNS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기까지 했는데, 결국 이적시장이 마감될때까지 그의 이적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2017.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