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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 로버스2

[오피셜] 스튜어트 다우닝, 블랙번 이적 확정 블랙번 로버스가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인 스튜어트 다우닝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400경기 이상 출전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미드필더인 다우닝은 블랙번과 2020년 6월까지 1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34세의 다우닝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미들스브러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블랙번에 합류했다. 그는 아스톤빌라와 리버풀등의 클럽에서 프리미어리그 경력을 쌓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쉽에서 15위에 그친 블랙번은 승격의 꿈을 이루기 위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다우닝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그는 15/16시즌 미들스브러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끈 경험이 있어 블랙번에서도 승격의 꿈을 이룰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2019. 6. 22.
[데일리메일] 왕년의 유망주 잭 로드웰 블랙번 이적 위해 협상중 잭 로드웰이 블랙번 로버스로의 이적을 위해 협상중이다. 로드웰은 7.3만 파운드였던 주급을 4.4만 파운드까지 삭감해가며 선더랜드 잔류를 노렸지만, 결국 지난 6월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그는 현재 친정팀인 에버튼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왓포드에서도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현재 로드웰과 블랙번의 협상은 초기단계이지만 블랙번의 감독인 토니 모브레이는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웰은 2014년부터 4시즌간 선더랜드에서 머물렀지만 고작 76경기 출전에 그치며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했다. 그는 에버튼에서 큰 기대를 안고 2012년 맨시티로 이적했지만 두시즌동안 고작 25경기 출전에 그치며 악몽이 시작되었다. 에버튼 시절만 해도 전도유망한 잉글랜드산 미드필더로 여러..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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