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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아르헨티나 U20 MF 산티아고 소사의 영입에 합의한 에버튼.. 걸림돌은 워크퍼밋 발급 에버튼이 아르헨티나 U20팀의 미드필더인 산티아고 소사의 영입에 합의했지만, 워크퍼밋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버튼은 그의 소속팀인 리버 플레이트와 1325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으며, 워크퍼밋 발급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홀딩 미드필더인 그는 토트넘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는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20 월드컵 일정을 마치는대로 머지사이드로 이동해 이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의 아버지인 후안 소사는 아르헨티나의 언론인 타블론 라디알과의 인터뷰에서 'U20월드컵 일정을 마치면 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왔다가, 계약서 작성을 위해 리버풀로 이동할것이다. 내가 동행할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아직 사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은 완료되지 않았다. 산티는 워킹 비자가 없다.' '그는 에.. 2019. 6. 5.
[데일리메일] 보카 주니어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파본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여전히 아르헨티나의 스타인 크리스티안 파본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보카 주니어스측과 그의 이적에 대해 대화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스날의 사장이었던 이반 가지디스가 밀란으로 이적하기 위해 떠난 이후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아스날은 지난 여름 영입에 가까워졌었던 파본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내보이고 있는것이다. 22세의 파본은 지난 월드컵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여러 유럽 구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카 주니어스는 팀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파본의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최근 파본이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파본은 최근 클럽과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으며, 새로운 계약에는 높은 가격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보인다. 보카 주니어스의 회장인 다니엘 앙헬.. 2018. 9. 20.
[브라질 월드컵] 본선 F조 최종결과 - 이란마저 탈락 결국 이란마저 보스니아에게 3-1로 무너지며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실패했습니다. 이란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결과에 따라 16강에 진출할수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있었지만 16강 진출이 이미 좌절된 보스니아에게 완패해 승리를 따내는데 실패한채 귀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 4개국중 일본, 이란, 호주는 모두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월드컵을 마감했으며, 내일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에게 기대를 걸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매회 월드컵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있는 아시아 지역의 티켓이 줄어들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한국의 선전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때가 왔습니다. 부디 벨기에를 꺾고 16강진출까지 이뤄.. 201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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