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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369

[워싱턴포스트] 메수트 외질의 영입을 노리는 DC 유나이티드 MLS의 DC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의 스타인 메수트 외질의 에이전트와의 접촉을 시작으로 웨인 루니를 대체할 새로운 대형 스타의 영입작업을 시작했다. 외질의 에이전트인 에르쿠트 소구트는 DC측의 운영진인 제이슨 레비엔과 샘 포터를 만나 내년 여름 외질의 MLS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제보한 인물은 이번 만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물로 아직 대중들에게 공개해서는 안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익명을 요구했다. 그들은 함께 네이비 야드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홈구장인 아우디 필드를 둘러보았으며, DC 유나이티드의 훈련시설을 방문했다. 그리고 DC 소유의 2부리그 팀인 로우둔 유나이티드의 홈경기를 관람했다. DC는 이번 겨울에 외질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내년 여름 이적이 더욱 현실적.. 2019. 8. 16.
[오피셜] 아스날 윙어 알렉스 이워비 에버튼 이적 확정 에버튼이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스 이워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 (514억원)이며, 이워비는 5년의 계약기간에 합의했다. 에버튼은 2800만 파운드 (411억원)을 선지급할것이며 나머지 700만 파운드 (103억원)은 차후에 지급할것이다. 에버튼은 이적시장 마감 하루전인 수요일에 3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당했지만, 마감일인 목요일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이워비의 영입에 성공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측면 공격수의 영입을 노렸던 에버튼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에 열을 올렸지만, 자하가 이적요청서까지 제출하며 강력하게 이적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탈 팰리스측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며 끝내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알렉스는 이번 이적시장에.. 2019. 8. 9.
[오피셜] 다비드 루이스, 아스날 이적 확정 아스날이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를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했다. 루이스는 아스날과 2년의 계약에 합의했다. 첼시에서 6년반의 시간을 보낸 루이스는 양 구단의 이적료 협상이 마무리된 후 이적시장 마감일인 목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같은 런던 연고의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루이스는 지난 수요일부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1군팀과 따로 떨어져 개인 훈련을 진행해 이적 가능성이 시사되어온 상황이다.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에 루이스를 비롯해 셀틱의 키이런 티어니를 영입하며 코시엘니의 이탈로 인해 생긴 수비진의 공백을 보강했다. 2019. 8. 9.
[오피셜] 키이런 티어니, 아스날 이적 확정 아스날이 셀틱의 수비수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스날은 지난 수요일 셀틱측과 티어니의 이적료 협상에 합의했으며, 이적시장 마감일 직전 이적을 마무리했다. 아스날은 티어니의 영입을 이번 여름 최우선 타겟중 하나로 설정했으며, 끝내 이적을 성사시켰다. 지난 6월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아스날은,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두번째로 제시했지만 너무 많은 보너스조항이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또 다시 거절되었다. 하지만 끝없는 아스날의 구애에 결국 셀틱은 그들의 세번째 오퍼를 받아들였다. 티어니는 스코틀랜드에서 다섯차례나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지난 시즌에는 셀틱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0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티어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다섯번째.. 2019.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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