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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2

[오피셜] 주제 무리뉴, 전북 기술 고문으로 합류 확정 K리그의 전북 현대가 주제 무리뉴 감독을 팀의 기술 고문으로 선임했다. 전북의 감독을 맡고 있는 모라이스 감독과 사제지간으로 알려진 무리뉴는 앞으로 모라이스 감독을 도와 전북의 전체적인 운영을 맡게 될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오른팔이였던 모라이스 감독과 다시한번 함께 같은 팀에서 일할수 있게 된것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며, 전북이 다시한번 아시아 지역 챔피언의 면모를 갖출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최강희 감독의 퇴진이후 새롭게 감독을 맡은 모라이스 감독에 이어 무리뉴까지 기술 고문으로 영입하며 무리뉴 사단을 통째로 운영진으로 모셔오며 아시아지역에서 유례가 없는 최강의 코치진을 꾸렸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김희원씨는 평소 열렬한 전북의 팬임을 밝.. 2019. 4. 1.
[데일리메일] 대한민국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의 영입에 나선 왓포드 왓포드가 대한민국 대표팀의 수비수인 김민재의 영입을 위해 중국 베이지 궈인과 경쟁하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600만 파운드. '괴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민재는 현재 K리그의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뛰고 있으며, 현재 UAE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차출된 상태다. 김민재는 2017년 전북으로 이적한 이후 60경기 에 출전했으며 두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왓포드는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또다른 클럽인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 궈안과 경쟁해야할것이지만,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이라는것이 김민재에게는 큰 메리트로 작용할것이다. 왓포드는 아직까지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없는 상황이며, 마빈 제갈라르와 스테파노 오카카를 임대로 이적시켰다. 201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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