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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2

[오피셜] 이르빙 로사노, 나폴리 이적 확정 나폴리가 PSV 아인트호벤의 윙어인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나폴리는 PSV에게 4200만 유로 (562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것으로 알려졌다. 로사노는 한때 맨유로의 이적에 연결되기도 했지만, 그는 세리에A의 나폴리로 이적을 결정했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나폴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측면 보강을 위해 릴의 윙어인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을 노렸지만 그는 아스날로 이적했다. 그들은 차선책이었던 로사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2017년 PSV로 이적한 이래 83경기에 출전해 45골을 기록한 로사노는 나폴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나폴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의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나폴리는 PSV 아인트호벤으로부터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로사노는 199.. 2019. 8. 24.
[스카이스포츠] 멕시코 윙어 이르빙 '처키' 로사노의 영입에 근접한 맨시티 맨시티가 맥시코의 윙어인 이르빙 '처키' 로사노의 영입에 근접했다. 21세의 로사노는 지난 두시즌동안 소속팀인 파추카에서 69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처키'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그는 맨유로의 이적에 연결되었던적도 있으나, 이제는 맨시티가 그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계약이 마무리되기까지는 몇가지 정리해야할 부분이 있는것으로보인다. 로사노는 맨시티와의 계약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되어 두시즌동안 그곳에서 뛰게될 전망이다. 그는 현재 멕시코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경기를 소화중이며, 지난주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맨유 출신의 공격수인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와 함께 멕시코의 공격을 .. 201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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