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기타 이적뉴스

[이적루머] 맨시티와 결별이 임박한 조 하트 | 스카이스포츠

by EricJ 2016. 8. 17.
반응형


조 하트 | 29 | GK

맨시티 > 에버튼 (이적료 미상)


지난 주말 선더랜드와의 개막전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한 골키퍼 조 하트가 맨시티와 결국 결별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클라우디오 브라보의 영입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맨시티에서의 조 하트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진 상황.


스카이스포츠의 기자인 비니 오코너는 "다음 몇주동안 하트는 자신에게 가능한 옵션들을 모두 고려해볼것이다. 세비야가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그에게 최상의 옵션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는것이며, 에버튼이 가능한 옵션이다.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크를 영입한 에버튼은 갑자기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으며, 스테켈렌부르크는 지난 토트넘전에서 안정적인 데뷔전을 치렀지만 에버튼은 여전히 팀의 1번을 책임져줄 선수를 찾고 있으며 조 하트가 바로 그 적임자가 될수 있을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0539203/england-keeper-joe-hart-set-to-leave-manchester-city-sky-sources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