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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 에버튼 (이적료 미상)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공격력 보강을 위해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찰리 오스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쿠만 감독은 첼시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에버튼의 주포 로멜루 루카쿠의 미래가 불분명해짐에 따라 그를 대체할수 있는 파워풀한 공격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그의 친정팀인 사우스햄튼의 오스틴을 그 적임자중 한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새로 사우스햄튼의 감독으로 부임한 클루드 퓌엘 감독은 셰인 롱과 나단 레드몬드의 기용을 더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져 오스틴은 벤치맴버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그는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스틴의 친정팀인 QPR 역시 그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오스틴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verton-boss-ronald-koeman-planning-863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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