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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맨유
무리뉴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호세 히메네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수비진영 보강을 위해 히메네스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56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히메네스는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붕괴된 맨유의 수비진을 보강하기 위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이적은 겨울 이적시장보다는 여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들쭉날쭉한 경기력이 안정되지 못한 수비진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월드클래스급 수비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jose-mourinho-makes-50m-rated-9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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