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re the list of Top 10 most expensive transfer had happened in Premier League during January transfer window:
이번 겨울 이적시장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10건의 이적 리스트:
Oscar (Chelsea to Shanghai SIPG, £52m)
The biggest move of the January window was actually agreed in December, with Chinese Super League side Shanghai SIPG clinching a stunning £52m deal for Chelsea's Oscar. The Brazilian joined a growing list of high-profile players in China, where he is earning more than £500,000 a week.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주인공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이 5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한 첼시의 오스카르이다. 브라질 출신의 오스카르는 최근 러시를 이루고 있는 우수한 선수들의 중국행 행렬에 동참했으며, 그는 그곳에서 50만 파운드의 주급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Dimitri Payet (West Ham to Marseille, £25m)
West Ham were reluctant to lose their prized asset, but Payet eventually got his move back to Marseille to the tune of £25m. The 29-year-old was idolised by Hammers fans after his stunning debut season in England, but he left under a cloud having engineered his own departure from the London Stadium.
웨스트햄은 구단 최고의 스타인 파예를 잃고싶지 않아 했지만, 그는 끝끝내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만을 안기고 마르세유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는 잉글랜드에서의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인상적인 활약으로 웨스트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그는 그의 고집을 꺾지 않고 홀연히 런던 스타디움을 떠났다.
Morgan Schneiderlin (Manchester United to Everton, £24m)
Schneiderlin was reunited with Ronald Koeman at Everton having found himself on the fringes of the Manchester United squad under Jose Mourinho. The Frenchman will hope to get back on track under a manager with whom he spent a season at Southampton.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벤치멤버로 전락한 슈나이덜린은 에버튼의 감독으로 부임한 로날드 쿠만과 재회를 택했다. 그가 사우스햄튼 시절 함께 했던 감독과 함께 그는 다시 예전의 폼을 끌어올릴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Memphis Depay (Manchester United to Lyon, £21.7m)
There was great excitement surrounding Depay's arrival at Old Trafford in the summer of 2015, but he departed for Lyon having failed to meet expectations. Manchester United have inserted a buy-back clause in his contract at the French club, but a return to Old Trafford seems unlikely.
2015년 여름 그가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할때까지만 해도 그는 대단한 주목을 받던 유망주였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그는 결국 리옹으로 떠나게 되었다. 맨유는 리옹과의 이적 계약에 바이백 옵션을 추가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로의 복귀는 현재로썬 부정적인것으로 보인다.
Odion Igalho (Watford to Changchun Yatai, £20m)
After failing to recapture the goalscoring form of his first season in the Premier League with Watford, Igalho completed a £20m move to China on Deadline Day. The Hornets were happy to let the Nigeria international go having signed Mauro Zarate and M'Baye Niang to bolster their attack.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시즌만큼의 득점을 올리지 못한 이갈로는 결국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에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왓포드에 안겨주고 중국행을 결정했다. 마우로 사라테와 음바예 니앙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한 왓포드는 그를 보내주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Manolo Gabbiadini (Napoli to Southampton, £17m)
Southampton beat Schalke and Borussia Monchengladbach to the signature of Napoli striker Manolo Gabbiadini. The Saints have struggled for goals this season and they'll be hoping their deadline day signing - who has six caps for Italy - can provide some much needed firepower.
사우스햄튼이 샬케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나폴리의 공격수 마놀로 가비아디니의 영입에 성공했다. 사우스햄튼은 이번 시즌 빈곤한 득점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으로 6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가비아디니가 그들의 공격력에 불을 붙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Wilfred Ndidi (Genk to Leicester, £15m)
Having failed to replace N'Golo Kante in the summer, Leicester bolstered their midfield with the signing of highly-rated Nigeria international Ndidi at the start of January. The Foxes hope the former Genk man will provide the kind of energy and dynamism they lost with Kante's move to Chelsea.
여름 이적시장에서 은골로 캉테의 대체자를 구하는데 실패한 레스터시티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나이지리아 출신의 슈퍼 유망주 은디디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레스터시티는 캉테가 첼시로 떠나며 잃어버렸던 에너지와 활기를 은디디가 되찾아줄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Saido Berahino (West Brom to Stoke, £15m)
After months out of favour at West Brom, Saido Berahino's time at the Hawthorns finally came to an end with a £15m move to Stoke City. The striker admits he has felt "lost" in recent months, but the Potters will be hoping in he can rediscover his goalscoring touch in his new surroundings.
웨스트브롬에서 몇달동안 전력외로 분류되어온 사이도 베라히뇨가 결국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스토크시티로 이적하면서 웨스트브롬에서의 악몽같은 시간들을 끝냈다. 그는 최근 몇달동안 모든것을 "잃어버린" 느낌이라고 토로한바 있지만, 스토크시티는 그가 잃어버렸던 골감각을 되찾을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Patrick van Aanholt (Sunderland to Crystal Palace, £14m)
Sam Allardyce raided his old club to sign Van Aanholt for £14m. The Dutch full-back arrives at Selhurst Park having scored an impressive total of seven Premier League goals in the last season-and-a-half at Sunderland. He could also help them stop leaking goals at the other end.
샘 앨러다이스가 그의 전 소속클럽을 습격해 1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주고 반 안홀트를 영입했다. 지난 한시즌반동안 선더랜드에서 매우 인상적인 7골을 기록한 네덜란드 출신의 풀백인 반 안홀트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그는 측면에서 새는 골들을 막아줄수 있는 능력도 가진 선수다.
Robbie Brady £13m (Norwich to Burnley, £13m)
Burnley completed the signing of Robbie Brady from Norwich for an undisclosed club-record fee on deadline day. Clarets boss Sean Dyche stepped up his efforts to sign the Republic of Ireland creative player after losing out to West Ham in the chase for Hull City's Robert Snodgrass.
번리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노리치에서 로비 브래디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깼다. 번리의 감독인 션 디쉬는 영입을 노렸던 헐시티의 로버트 스노드그래스를 웨스트햄에 빼앗긴 이후 아일랜드 출신의 창조적인 윙어 로비 브래디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결국 이적시장 마감일에 뜻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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