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Real Madrid are interested in signing Manchester City striker Sergio Aguero
- The Spanish giants are long-term admirers of the Argentina superstar and believe the time could be right this summer with Aguero appearing to have lost his status as an automatic starter at City.
- Aguero is 28 and unlikely to be happy if he plays fewer games and is now facing new competition from City’s £26m Brazilian star Gabriel Jesus.
- Pep Guardiola’s demands for a high-pressing style from his strikers does not come easy to Aguero.
- Guardiola insists that Aguero is not for sale but Real Madrid are likely to test City’s resolve as they could offload both Karim Benzema and Alvaro Morata this summer.
- 레알 마드리드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레알은 아구에로의 오랫동안 지켜봐왔으며, 맨시티에서 더이상 붙박이 선발출전이 보장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모색할것으로 보인다.
- 28세로 선수로써 최전성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이전보다 적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는 사실에 행복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2600만 파운드에 맨시티에 합류한 가브리엘 헤수스와도 경쟁해야한다.
- 펩 과르디올라는 높은 압박축구 스타일을 구사하지만, 아구에로에게는 그 전술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 과르디오라는 아구에로가 판매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림 벤제마와 알바로 모라타를 이적시킬 계획이어서 아구에로의 영입을 시도할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댓글